SPECTACLE

'SPECTACLE'은 '굉장히 인상적인' 혹은 '굉장한 구경', '장관'을 의미하며 프랑스어로는 '미장센'과 유사한 의미로도 쓰이는 '광경' '(다양한 형태의) 쇼와 공연'을 뜻하기도 합니다. 


미디어 아트 퍼포먼스, 시각예술 퍼포먼스, 무용, 콘서트 등 다양한 스펙트럼의 공연들이 '부천아트벙커 B39'만의 특별한 공간들에서 펼쳐집니다. 

'B39 Spectacle '은 보고 듣는 경험에서 나아가 관객이 공연에 공감각적으로 몰입할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합니다.


제1회'18 대강포스터제 활주로, 문댄서즈 특별공연

11월 10일 (토) 21:00


대강포스터제 특별공연
<대강포스터제>에 참여하는 밴드 '활주로' 와 '문댄서즈' 2팀입니다. 1978년 동양방송 해변가요제에서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로 인기상을 수상한 대한민국의 록밴드, 활주로. 2017년 K-루키즈 대상을 수상하고 인천 펜타포트 락페스티벌, 그린플러그드 등 굵직한 페스티벌에 출연하며 현재 인디씬을 대표하는 밴드로 떠오른 문댄서즈. 과거의 영광을 대변하는 선배 밴드 활주로와 현재 뮤지션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는 후배 밴드 문댄서즈로 이어지는 시간은 <대강포스터제>가 표방하는 청년 문화의 세대 간 연결이라는 주제를 온전히 대변합니다.


-라인업 소개 : 



활주로

한국항공대학교 ‘활주로(Runway)’는 1967년 ‘런웨이’라는 이름으로 창립되었고, 제1회 동양방송(TBC) 해변가요제에 출전해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로 인기상을 수상하면서 대중들에게 이름이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같은해, 10월 제2회 MBC 대학가요제에 팀명을 ‘활주로’로 바꾸고 ‘탈춤’으로 은상을 수상했습니다.

활주로는 이후 당시 한국의 메이저 음반사였던 지구레코드와 계약을 맺고, 1979년 ‘78 MBC 대학가요제 입상기념 활주로 앨범’을 발매했습니다. 이 앨범엔 배철수(6기), 지덕엽(9기), 김종태(10기), 박홍일(10기)과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를 썼던 이응수(8기)와 라원주(8기)가 참여했습니다. ‘처음부터 사랑했네’와 ‘탈춤’을 비롯해 ‘이빠진 동그라미’ ‘그대’ ‘친구를 생각하며’ ‘회상’ ‘누군가 였나봐’ ‘우리들의 젊음을’ ‘탈’ 등 9곡이 수록됐습니다.

활주로의 활동은 1980년대 한국 록밴드 전성시대를 연 ‘송골매’로 이어집니다. ‘송골매’는 1979년 4월 김종태와 박홍일이 학업을 위해 활주로를 탈퇴하자 배철수와 이봉환, 이응수, 지덕엽이 새롭게 만든 팀에서 시작했습니다.

인터뷰를 함께한, 활주로와 송골매의 기타리스트였던 지덕엽 감독은 1981년 군입대와 더불어 밴드를 나와 이후에는 1990년대와 2000년대까지 한국을 대표하는 CF 감독 중 한 분으로 활발한 경력을 이어갔습니다.
활주로 (배철수, 지덕엽, 김종태, 박홍일, 이응수)




문댄서즈

문댄서즈는 2016년 9월 28일 첫 앨범 <SAILOR MOON>을 발표하며 활발히 활동 중인 5인조 일렉트로닉 하드록 밴드입니다. 홍폭스(보컬)와 김진영(기타, FX)을 중심으로 송현종(기타), 채이환(베이스), 임채환(드럼)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015년 10월 결성 당시 밴드 초기에는 6인조였으며, 서동환, 장재민이 함께 활동했습니다. 결성 이후 홍대 라이브 클럽 FF와 프리버드 등 에서 공연을 펼치며 서서히 인지도를 높이던 밴드는 2016년 뮤지스땅스 무소속프로젝트에 선정되었고, 2017년에는 K-루키즈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인천펜타포트록페스티발, 그린플러그드 등 주요 페스티벌에 출연하며 현재 한국 인디 씬을 대표하는 밴드로 떠오르고 있는 문댄서즈는 2018년 앨범 <CASSINI>와 싱글 <DEORBIT>를 발표하였습니다. 문댄서즈는 스스로를 ‘일렉트로 갤럭시 하드락 머신’으로 소개하고 있으며, 콘셉트, 스토리텔링, 디자인이 살아있는 밴드 음악을 추구합니다.


일시: 2018년 11월 10일 21시
장소: 부천아트벙커B39
티켓: 무료



사회적기업 주식회사 노리단

ⓒ2019. 부천아트벙커 B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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