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TACLE

'SPECTACLE'은 '굉장히 인상적인' 혹은 '굉장한 구경', '장관'을 의미하며 프랑스어로는 '미장센'과 유사한 의미로도 쓰이는 '광경' '(다양한 형태의) 쇼와 공연'을 뜻하기도 합니다. 


미디어 아트 퍼포먼스, 시각예술 퍼포먼스, 무용, 콘서트 등 다양한 스펙트럼의 공연들이 '부천아트벙커 B39'만의 특별한 공간들에서 펼쳐집니다. 

'B39 Spectacle '은 보고 듣는 경험에서 나아가 관객이 공연에 공감각적으로 몰입할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합니다.


INCINERATOR | Dey Kim with Sun Ki Kim





소각로를 의미하는 인시너레이터(Incinerator)는 과거 폐기물 소각장이었던 부천아트벙커B39의 공간적 배경과 더불어 음악과 함께 어우러지는 장소 특정적 라이브를 선사하는 프로젝트입니다.

무채색의 기계와 콘크리트, 철골 구조로 가득한 옛 산업시설 속에 공간을 가득 채운 기계들이 쉴 새 없이 돌아가던 시절을 연상시키는 소음(Noise) 가득한 즉흥 연주부터, 클래식 악기와 전자음악의 조화, 오디오비주얼 라이브, 싸이키델릭한 록 음악까지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B39 공간에 녹여내며, 관람객들에게 시청각적 몰입감을 유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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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rtist | Dey Kim




김대희(Dey Kim)는 즉흥적인 작곡가, 사운드 아티스트입니다. 라이브일렉트로닉스, 일렉트로어쿠스틱, 프리뮤직과 같은 예술음악을 하고 있으며, 주로 전자기기(아날로그 모듈러 신스), 컴퓨터(max/msp, live), 호흡(목소리, 패쫄트 콘트라베이스 리코더)을 악기로 사용해 작업하여, 다수의 음악회에 작품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일렉트로어쿠스틱 즉흥음악 트리오 삼킴 SaaamKiiim의 멤버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음악의 다양성을 사회 내에서 구축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모듈라 서울과 울산 신음악이라는 콘서트 시리즈를 각각 2017년, 2019년부터 두 개의 도시에서 기획하고 있습니다. 또한 미생물과 같이 단순한 형태의 생명체와 인간의 인터페이스에서 일어나는 일을 소통을 중심으로 탐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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