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HIBITION 

부천아크벙커 B39에서는 국내와 해외의 예술가의 기획 전시, 국내 및 국제적 동반관계로 기관과 기업, 단체, 개인들과의 공동 협업 전시 다양한 분야의 예술 프로젝트 등 장르와 경계를 허무는 실험적이고 영감을주는 전시가 진행됩니다.


 아티스트 토크, 워크숍, 네트워킹 파티 등 전시와 연계된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성과 대중성의 구분과 분리를 넘어서서 예술 , 기술, 경험, 지식을 상호 교류하고 성장하는 장입니다.


고화영, 모모킴, 유승희 온라인 그룹展 <결국 이 말이 하고 싶었다>


고화영, 모모킴, 유승희 온라인 그룹展 <결국 이 말이 하고 싶었다>


2020년B39의 첫 그룹전인 <결국 이 말이 하고 싶었다>전이 사회적 거리두기의 연장으로 인한 온라인 전시로 개최될 예정입니다. 현재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여성 작가 3인 고화영, 모모킴, 유승희의 회화, 드로잉, 조형, 복합 미디어 등 다양한 미디움이 사용된 작품들이 온라인 전시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3인의 작가 각자가 직면한 문제에 대한 자신만의 상상적 스토리 혹은 내면의 갈등에서부터의 해소 과정, 그리고 때로는 숨기고 싶은 감정과 드러내고 싶은 감정의 공존의 모습 등을 작품을 통해 풀어내며, 그 결과물을 자신만의 독특한 컬러 팔레트를 통해 보여줍니다.


이 작품들은 과거 소각장의 전기 설비들로 가득 차 있던 공간인 일렉트릭 캐비닛(Electric Cabinet)에서 전시되며, 예전 모습이 일부 보존된 공간의 모습과 작가의 작품들을 동시에 만나볼 수 있고, 제목에서 보는 것과 같이 작품들을 통해 작가들의 감정, 이념, 생각들을 함께 공유하고, 관람자들은 누군가에게 혹은 자신에게 꼭 하고 싶었던 말이 무엇이었는지 되새겨 보는 전시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으로 인해 온라인 전시로 전환되며,  B39 공식 인스타그램 @B39.SPACE 의 IGTV채널을 통해 추후 공개될 예정이오니 공식 인스타그램을 주목해 주세요😊





작가 고화영은 세계적인 예술가들이 모여있는 미국 뉴욕에서의 다양한 예술 경험 바탕으로 각양 각색의 문화와 인종, 언어들이 복합적으로 섞여 모호해진 시대의 이미지에서 다가오는 에스테틱을 바탕으로 호텔 창 너머, 피사체를 통해 연상되는 작가만의 상상적 스토리를 바탕으로 제작된 작품들을 페인팅, 클레이, 드로잉 작업을 통해 보여줄 예정입니다.



유승희 작가는 일상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여러가지 오브제들을 작품으로 재탄생시키며, 의미를 잃어버릴 수 있었던 물건들에 시각적 운동감을 불어넣어 움직이는 듯한 생동감을 만들어내는 작가입니다. 가혹하고 복잡한 현실에서 벗어나 작품을 통해 수용자 자신만이 누릴 수 있는 예술적인 상상을 함으로써 자유로운 치유를 얻는 것이 작가가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예술관이며, 작고 큰 오브제들과 작가의 순수한 마음이 담긴 담백하고 깔끔한 라인이 그려진 천 드로잉과 추상 페인팅이 작가를 대표하는 작품들입니다.



모모킴은 미국 뉴욕, 서울, 베트남의 나트랑을 오가며 작업하면서 여러 나라의 문화를 접하며 영향을 받은 서구적 이미지와 동양의 아름다움을 이 시대의 감성과 작가 특유의 원색에 대한 남다른 감각으로 작품에 드러냅니다. 특별히 그녀의 초기 작품인 이성 관계에 대한 고통과 솔직한 내면 탐구의 은유적 표현에서부터 최신 작품들인 삶 속에서 만나는 다양한 감정들과 사회에 대한 자전적이고 긍정적인 메세지를 작품을 통해 보는이로 하여금 웃음짓게 하는 작품들을 곧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부천아트벙커B39 공식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Bucheon Art Bunker B39 will hold a group exhibition under the title of <Eventually, I just wanted to say like this.>. 

The exhibition is the first group exhibition of B39 in 2020, and displays works made through various mediums, including paintings, drawings, sculpture and mixed-media by Young Koh, Momo Kim, and Seunghee You, who are currently active in Korea and abroad. The exhibition shows the works through their own unique colour palettes, unravelling their own imaginative stories about the problems faced by each artist, the process of resolving internal conflicts, and the coexistence of feelings they want to hide and reveal.

Through the exhibits, B39 hopes to share the feelings, ideologies and thoughts of artists with the current generation who live a busy life, and to remind the audience of what they really wanted to say to someone or themselves.


Artist | Young Koh

Based on her diverse artistic experience in New York, Young Koh created her work centred on the aesthetic image of the age we live in. Obscured by a combination of cultures, races and languages, she shows her imaginative story through painting, clay and drawing by turning it into a work which is reminiscent of a subject beyond the hotel windows.


Artist | Seunghee You

Seunghee You uses everyday objects to create her work. By injecting a visual sense of movement her work is given a lively feeling that could have lost meaning. Her art philosophy is to allow audiences to get away from harsh and complex realities, to gain free healing through artistic imaginations that only the viewer can enjoy through her work. In particular, the simple line of cloth drawing and abstract painting depicting You's pure heart may be one of the best works representing her.


Artist | Momo Kim

She shows Western images and the beauty of the Orient influenced by the culture of various cities across the world such as New York, Seoul, and Natran in Vietnam. The unique sense of the artist's use of primary colours in particular, helps audiences to appreciate her work. From her early works’ drawing of honest metaphorical expressions about the relationship between men and women to the latest works, including various emotions that Kim encounters and painting with a positive message about society and her life.


*This exhibition will take place online on IGTV soon, follow our Instagram! @B39.space

※Through this exhibition, we look forward to seeing a new start in the art world, which has been discouraged by Covid-19, and it will be an opportunity to comfort and communicate with the audience through these small movements.



B39 OFFICIAL INSTAG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