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HIBITION 

부천아크벙커 B39에서는 국내와 해외의 예술가의 기획 전시, 국내 및 국제적 동반관계로 기관과 기업, 단체, 개인들과의 공동 협업 전시 다양한 분야의 예술 프로젝트 등 장르와 경계를 허무는 실험적이고 영감을주는 전시가 진행됩니다.


 아티스트 토크, 워크숍, 네트워킹 파티 등 전시와 연계된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성과 대중성의 구분과 분리를 넘어서서 예술 , 기술, 경험, 지식을 상호 교류하고 성장하는 장입니다.


PRECTXE : Xplo- (Installation)

2019년 11월 2일 (토) – 2020년 1월 5일 (일) | 1F - 3F





PRECTXE : Xplo- (Installation)

  일시 : 2019.11.02. 토 - 2020.1.5. 일 | 화-금  10:00 - 18:00,  토·일  10:00 - 21:00

  장소 : B39 1F - 3F 전시공간





Xplo- 참여 아티스트 


안드레아스 러츠, Andreas Lutz

독일, Germany

Everything is possible (not) / Soft Takeover / Hypergradient @1F 카페, 2F 유인송풍실 

 

안드레아스 러츠(Andreas Lutz)는 그의 오디오비주얼 설치 작품들을 통해 '현실 대 인식'의 현상과 추상적 미학의 원리를 분석하고 드러낸다. 더 나아가 그는 그의 작품을 통해 실험적인 사운드 스케이프를 창작하고 기호와 소리의 관계를 연구한다. PRECTXE 페스티벌에서 3개의 설치 작품과 오디오비주얼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신지아 씨, Cinzia C.

캐나다, CANADA

FRAME OF REFERENCE @3F 작은방 

 

Cinzia C.는 뉴미디어와 비주얼 아트의 교차점에서 활동하는 캐나다 아티스트로 몰입형 오디오 비주얼 환경을 창작하는 것에 중점을 두며 프로젝터의 빛을 활용한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PRECTXE에서 선보이는 « FRAME OF REFERENCE »는 거울을 통해 프로젝트의 빛을 대칭적 이미지로 보여주는 설치작품으로 시간을 기하학적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대칭의 양쪽은 비슷하면서도 미묘한 차이와 함께 천천히 진화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관객의 위치와 공간이 작품과 연결되어 각각의 순간과 시각에 따라 다른 모습을 나타낸다.



김수현, Kim Soo Hyeon

한국, KOREA

Breathing in the Dead Sea @1F 유인송풍실 


근 10여년간 미국과 영국에서 생활해온 김수현은 각 국, 각 지역에 다양한 자연을 경험하게 되었고 그 안에서 자연의 흔적 생태계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었다. 작가는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생태계의 풍경을 자신만의 설치 작품으로 표현한다. 자연적인 재료와는 대비되는 파라핀 왁스 알갱이를 열전구로 녹여 방울로 떨어뜨리는 과정을 통해 자라나는 식물, 석순과 닮은 비생물 유기체 조형물을 만들어낸다. 이번 PRECTXE에서 전시될 Breathing in the Dead Sea는 왁스가 떨어져 유기적인 과정을 통해 가짜 종유석을 형성하는 설치물이다. 8개의 램프가 금속 구조물에 매달린 조절가능한 체인에 걸려 있다. 각각의 램프아래로 다양한 종류의 여러가지 모양으로 바닥이 뚫려있는 체나 사발들이 매달려 있다.



김재민이, Kim Gemini

한국, KOREA

소멸이론 1, 2, 3 @1F 유인송풍실


김재민이는 근무하던 해운회사를 그만두고 미술을 공부하러 런던에 위치한 첼시 예술대학과 골드스미스 대학에서 수학하였다. 인천의 만석동 괭이부리마을에서 레지던시를 하던 중에 한국전 피난민인 아버지가 남한에 처음 닿은 곳이 같은 동네라는 것을 알게 되며, 이주하는 사람들과 정착 과정에 관심을 가지고 리서치와 작업을 진행했다. 2019년 현재 국립 현대 미술관 고양 창작센터에 적을 두고, 주요 리서치는 쌀을 소비하는 아시아 지역의 전후 역사적 변화와 고향과 일본, 베트남 등 전쟁으로 이어진 주변 국가의 벼농사에 참여해보는 수행적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오완석, Oh wan seok

한국, KOREA

CASE / Underpainting @1F 로비, 2F 크레인조종실 

 

조각을 전공한 오완석 작가는 관객의 반응과 사유를 작품의 큰 중요 요소로 두며 활동하는 작가이다. 그는 주로 회화와 설치 작업에 집중하며 최근에는 오브제를 이용한 가변설치 작업도 진행 중이다. 그의 작업 <CASE>는 관객이 완성하는 프로젝트 작업으로 나무와 철제로 만들어진 조형들을 사이에서 관객들이 질문지의 빈칸을 채우도록 한다. <Underpainting>은 ‘뒤집다’라는 행동을 회화로 확장한 작품으로 유리판에 색을 겹겹이 칠한 뒤 뒤집어 그림의 속을 보여주는 연작이다.



정승, Jung Seung

한국, KOREA

프로메테우스의 끈 VI / 삐뚤어진 핑크 @2F 중앙제어실, 3F 파이프방 


평소 과학과 공학에 관심이 많은 정승 작가는 우주 물질을 구성하고 있는 암흑물질이론이나 초끈이론 등을 흥미롭게 바라보았다. 이러한 이론에 깊은 감명을 받아 기존 예술작품의 제작 방식과 전혀 다른 새로운 형태의 작업인 ‘프로메테우스의 끈 VI’을 선보인다. 

‘프로메테우스의 끈 VI’은 임의로 지정한 식물의 생육과정과 관련한 정보(조도, 온/습도, UV, 식물의사이즈, 주변소리 및 움직임 등)를 추출하여 데이터베이스를 만든다. 이 데이터를 컴퓨터를 통해서 3D 프린팅을 위한 정보로 변환시켜서 입체 조각 작품을 제작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으며, 최근 버젼에서 인공지능 로봇 움직임 등이 업그레이드 되고 있다.



창나이렌, Chang Nai-Ren

대만, TAIWAN

Farewell, Edward @3F 큰방


창나이렌의 Farewell, Edward(안녕, 에드워드)는 ‘블루 스크린’에 기반한 작품으로, 촬영 후 편집 작업을 할 때 무엇이든 통과시키는 블루스크린의 특성을 활용하고 있다. 작품 속에서 블루스크린은 무한과 영원을 상징한다. 현실과 순진한 동물(사슴)이 블루 스크린을 뚫고 들어가면, 그것은 실재와 상상을 분리시키면서도 연결시킨다. 게임 ‘어쌔신 크리드 III’의 극적인 목소리는 부족의 추장들이 잇달아 살해당한 뒤 죽음의 문턱에 서 있는 순간을 그리고 있다. 그들은 ‘영원’이란 이름이 붙어 있을 것 같은 장소에 도착하고, 그 목소리는 등장인물들의 내면적인 사랑과 증오에 대해 말한다. 한편, 영화의 형식과 유사한 진실성은 현실과 허구 사이의 미디어의 회색지대를 드러낸다.



기훈센, Kihunsen

한국, KOREA

Contact : play hide and seek  @3F 창고2


<Contact : play hide and seek>는 작가가 겪은 사건의 뉴스를 재편집한 영상이다. 본 영상에서 사건은 은밀하게 보여지고 사건의 단서는 텍스트와 나래이션에서 나타난다. 이 오디오를 구글번역기가 한국어로 해석하게 한다. 그리고 젤리오브제가 놓여진다. 주도적으로 이 상황을 만들고 이끌어간 것은 작가 본인이었지만 방송에서는 경찰 주도하에 구글번역기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여 대화를 이끌고 상황을 종결 할 수 있었다고 얘기하고 있다.이러한 사회시스템(경찰,매스미디어)과 개인의 의사소통을 번역의 오류가 주는 유희를 차용하여 나타내고자 한다.



헤미 클레멘세비츠, Rémi Klemensiewicz 

프랑스, FRANCE

ON/OFF @3F 창고1


ON/OFF는 PRECTXE 페스티벌에 처음으로 선 보이는 헤미 클레멘세비츠의 새로운 설치 작품으로 둥근 모양의 스피커를 라틴어에서 온 "o"나 "ᄋ"(이응)" 등, 문자로 바꿀 수 있다. 이 작품에서는 ON/OFF라는 두 단어가 보인다. "ON"에서 나오는 소리는 앰프가 막 켜졌을 때 들리는 단순한 전기음(버즈 또는 웅웅)이다. "OFF"의 스피커는 앰프가 단순히 꺼져 있기 때문에 조용하다. 마지막으로 ON/OFF 조합에서 나오는 소리는 버즈 사운드(ON)와 침묵(OFF) 사이에서 번갈아 나타난다. 






일시 : 2019.11.02. 토 - 2020.1.5. 일 | 화-금  10:00 - 18:00,  토·일  10:00 - 21:00

장소 : B39 1F - 3F 전시공간

입장료 : 무료




[문의]

· Tel : 070-4238-2432

· Email : contact@b39.space


사회적기업 주식회사 노리단

ⓒ2019. 부천아트벙커 B39 

All rights reserved.

사회적기업 주식회사 노리단

ⓒ2019. 부천아트벙커B39.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