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HIBITION 

부천아크벙커 B39에서는 국내와 해외의 예술가의 기획 전시, 국내 및 국제적 동반관계로 기관과 기업, 단체, 개인들과의 공동 협업 전시 다양한 분야의 예술 프로젝트 등 장르와 경계를 허무는 실험적이고 영감을주는 전시가 진행됩니다.


 아티스트 토크, 워크숍, 네트워킹 파티 등 전시와 연계된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성과 대중성의 구분과 분리를 넘어서서 예술 , 기술, 경험, 지식을 상호 교류하고 성장하는 장입니다.


Maotik <FLOW & BLOOM>

2019년 2월 26일 (화) - 5월 12일 (일)  | 2F Electric Cabinet

11:00 - 20:00 


INSTALLATION 1. FLOW

INSTALLATION 2. BLOOM 

CREATED by MAOTIK


FLOW: Immersive installation 

<<플로우FLOW>>는 인터랙티브 설치 작품으로 오스리아 린츠의 아르스 일렉트로니카(Ars Electronica) 페스티벌에서 8K 디스플레이로 처음 소개되었다. 해수의 오르내림이라는 자연 현상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플로우>>는 시적이고 감각적인 경험과 즐거움, 수면이 일어나고 떨어지는 물결의 움직임이 작품의 미학적 원리로 구성된다. 플로우는 관람객에게 상호작용의 몰입을 촉발하여 흥미로운 과학의 세계로 끌어들인다. 작품의 공간은 여러 유형의 데이터로부터 역동적 재현을 이뤄내고 물리적 공간의 지각을 강화하는 지능적인 데이터 환경을 창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달의 인력에 연계된 바다의 수위는 점진적으로 변하면서 몰입의 층위를 다양하게 제공하는 환경을 창조한다. 이 작품은 관람객을 공상에 젖게 하고 자유로운 해석을 하게끔 가상의 추상적 우주로 우리를 충분히 감쌀 것이다. 비주얼, 사운드 등 모든 컨텐츠가 실시간으로 생성되는 <<플로우>>는 열린 형식이다. 따라서 매 순간 다양한 조합의 결과가 해석자에게 제공된다. 

작품의 아이디어는 기본적으로 랜덤 프로세스로 시스템을 창조하는 것이다. 자연현상을 측정한 데이터에 의해 작품의 설정 영역이 정의되어 있다. 이러한 감각과 작품의 설명, 시간은 유니크하고 무한하다. 비주얼 랜드스케이프를 번역한 사운드 디자인은 자연 현상의 중심에서 전자적(Sonic) 경험이 되고 관중에게 흡수된다. 

BLOOM: Interactive musical wall 

<<블룸Bloom>>은 사용자의 움직임과 동작을 스캔하여 사운드와 비주얼을 구성하는 인터랙티브 설치 작품이다. 레이저 스캐너가 사용자의 움직임을 감지하면 디지털 꽃이 만개하면서 사운드가 함께 생성된다. 이것은 사용자의 움직임에 따라 시시각각 변화하고 구성되는 방식이다. 

파라메트릭 사운드와 건축적 비주얼라이징으로 구성된 <<블룸>>은 매 순간 고성능의 랜덤 시스템으로 작동된다. 순간순간 피어나는 디지털 꽃과 사운드의 결합은 항상 새롭고 무한하다.


디지털 아티스트 마오틱(Maotik)

마오틱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프랑스 출신의 '마티유 르 소흐(Mathieu le sourd)는 몰입형 멀티미디어 환경 구축과 제너러티브 비주얼을 창조하는데 주력하는 디지털 아티스트다. 그의 작품은 전 세계 유수의 여러 디지털 아트 페스티벌에서 소개되었다. 2011년 부터 인터랙티브 팀 '모먼트 팩토리(Moment Factory)'의 수장으로 활동하던 마오틱은 L.A 국제공항의 멀티미디어 체험관과 밴드 나인인치네일스(Nine Inch Nails)와 팝 스타 마돈다(Madonna)의 월드 투어 비주얼을 담당하는 등 다수의 큰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자신만의 시각적 도구를 개발하여 애니메이션을 생성하는 것에서부터 알고리즘과 3D 세계를 창조하여 공간에 대한 지각을 변화시키는 것까지 그는 항상 새로운 도전을 시도한다. 마오틱은 예술과 과학, 기술 사이에서 그 관계에 대한 연구를 계속하기 위해 뮤지션, 사운드 디자이너, 과학자와 협업한다. 


사회적기업 주식회사 노리단

ⓒ2019. 부천아트벙커 B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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