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NT 

EVENT “다양한 분야의 창작자들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경험과 기술을 공유합니다”

부천아트벙커 B39에서는 아티스트들이 즐겁게 작업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합니다. 지역과 세계, 분야와 영역, 예술의 경계를 넘어 사람들을 연결하고, 상상과 비전을 나누고 공유합니다.


PRECTXE : Artist Line-up

11월2일(토) – 11월3일(일) | B1, 1F, 2F, 3F




; Digital Art Festival 디지털 아트 페스티벌 

    - 1001Odyssey : Experimental Live / Xplo- : Installation / Electro Flow : DJ Set / B-lab : Masterclass


- 2019.11.02 SAT 토 - 03 SUN 일

- 부천아트벙커B39


*PRECTXE 프로그램 예매 페이지 :  https://booking.naver.com/booking/5/bizes/244092 




PRECTXE 아티스트들을 소개합니다




리차드 디바인, Richard Devine

미국, USA

1001Odyssey, B-lab

Evolutions @Bunker | 11.02 SAT,  22:00 - 23:00 

 

리차드 디바인은 미국 아틀란타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전자음악가이자 사운드 디자이너다. 그는 글리치 스타일과 과거 및 현대 전자음악의 영향을 결합하여 다층적인 가공의 사운드를 만들어 낸다. 이번에 PRECTXE 페스티벌에서 공연하는 ‘Evolutions’는 2020년에 발표할 새 앨범에 수록될 8-9개 음악들의 다양한 변주와 실험의 현장이다. 




료이치 쿠로카와, Ryoichi Kurokawa

일본, JAPAN

1001 Odyssey

subassemblies @Bunker | 11.02 SAT,  20:00 - 21:00 


료이치 쿠로카와의 작품은 설치, 레코딩, 공연 등 다양한 형태로 구현된다. 주로 자연의 현상과 나노 단위의 미세구조에 관심을 갖는 그는 현장 녹음과 디지털 생성 구조물로 시간 조각을 구성하고, 건축적으로 오디오비주얼 현상을 재구성한다. 2019년 새로 발표한 ‘subassemblies’는 폐허공간을 3D 스캐닝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그만의 독자적인 사운드와 비트를 가미하여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장면을 연출한다.





앤에스도스, NSDOS

프랑스, FRANCE

1001 Odyssey

Sending.movement 2.0 @Bunker | 11.03 SUN, 19:00 - 20:00 

 

NSDOS는 기존의 기술 도구와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자신만의 매개체를 통해 음악을 만들어낸다. 그는 센서나 인터랙티브 장치를 사용하여 살아있는 데이터를 수집하고 테크노와 결합하여 유기적인 매트릭스를 만든다. 오래된 오디오 컨버터, 게임기, 금속 조각들을 분해하고 용접하여 초현실 기계에 형태를 부여하는 것이다. 그의 테크노 음악은 질감이 폭발하고, 소리가 변질되어, 본질을 되찾는다. NSDOS가 PRECTXE 페스티벌에서 선보일 Sending.movement 2.0은 음악과 빛이 춤의 움직임과 연결된 인터렉티브 라이브 공연으로, 이 공연에서 그는 음악과 춤의 사이의 창작 동력에 대해 의문을 제기한다. 





프랑스 조빈 + 리차드 샤티에 & 마쿠스 헥크만, France Jobin + Richard Chartier, visual by Markus Heckmann

미국, USA / 캐나다, CANADA

1001 Odyssey

DUO AV @Bunker | 11.03 SUN, 21:00 - 22:00 

 

‘DUO’는 미니멀리즘 작곡가 프랑스 조빈(France Jobin)과 리차드 카르티에(Richard Cartier)의 첫번째 프로젝트다. DUO는 영원성을 표현함과 동시에 공간을 채우는 분위기를 자아낸다. 그들이 만들어내는 소리는 시간과 공간으로 묘사된 복잡하고 섬세한 시스템 안에 스며든다. DUO의 사운드는 마쿠스 헥크만(Markus Heckmann)의 아름다운 비주얼 작업과 함께 관객을 마치 우주를 유영하는 듯한 경험과 신비로운 감정을 느끼는 세계로 인도한다.

프랑스 조빈은 캐나다 몬트리올 기반의 사운드/설치/아티스트이자 작곡가 그리고 큐레이터이다. '사운드-조각'이라 할 수 있는 그녀의 오디오 예술은 아날로그와 디지털이 교차하는 복잡한 사운드 환경에 대한 미니멀리스트적 접근법을 보여준다.

 리차드 카르티에는 L.A를 근거지로 활동하는 작곡가이자 미니멀리스트 사운드 아트의 핵심 인물 중 하나로 평가된다. 그의 작품은 소리, 침묵의 공간적 특성 사이의 상호 관계를 탐구한다.  

터치디자이너 소프트웨어 개발사 Derivative의 기술분야 이사이기도 한 마쿠스 헥크만은 오래 전부터 음악과 조명, 클럽 씬(scene)의 이미지에 대한 영감으로 예술가와 대형 프로젝트를 함께 하면서 거대한 인스톨레이션과 비주얼 아트를 창작해온 전문가이다.

 




줄리안 베일, Julien Bayle

프랑스, FRANCE

1001 Odyssey

STRUCTURE.LIVE @MMH | 11.02 SAT, 21:00 - 22:00 

 

줄리안 베일의 작품은 실험과 프로그래밍에 바탕을 두며, 시간의 팽창과 수축의 개념을 주요 주제로 삼고 있다. 오디오비주얼 라이브, 3D 사운드 / 인스톨레이션, 스튜디오 레코딩, 종이 프린팅 등 다양한 포맷으로 응용되는 STRUCTURE라는 메타 컨셉을 바탕으로 PRECTXE 2019 페스티벌에서 오디오비주얼 라이브 STRUCTURE.LIVE를 선보인다. STUCTURE.LIVE는 아티스트의 탐구 영역을 보다 유형적인 패러다임으로 확장시킨다. 최근까지 이어지는 그의 작업에서 인간과 불활성 요소들 간의 최초의 병합, 충돌, 융합을 만들어 내고 그의 디지털 카오스에 물리적 현실을 주입한다.






박성민 Sungmin PARK

한국, KOREA

1001 Odyssey

Lua / The Language @MMH | 11.02 SAT, 19:00 - 20:00 

 

박성민은 라이브 코딩 기반의 사운드 아트를 구현하고 퍼포먼스 또는 설치를 통해 관객들에게 선보인다. 그는 하나의 소스 코드가 프로그램의 결과물로 변환되는 과정을 투명하게 드러냄으로써, 프로그래밍의 활용을 하나의 미학적 방법론으로 정립하고자 한다.






클로드, CLAUDE

한국, KOREA

1001 Odyssey

Synapse @MMH | 11.03 SUN, 18:00 - 19:00 

 

CLAUDE 는 한국의 오디오 비주얼 아티스트, 비주얼 디렉터이자 일렉트로닉 뮤지션이다. 글리치, 노이즈와 같은 사운드와 함께 오디오 신호에 실시간으로 반응하는 리얼타임 3D 제너러티브 오디오 비주얼 작품을 만들어낸다. 클로드가 PRECTXE에서 선보이는 Synapse 는 인간의 기억과 감정, 유기체-생명의 복잡한 신경과 움직임을 표현하는 오디오비주얼 공연으로, 글리치와 노이즈 사운드에 실시간으로 반응하는 삼차원 공간의 영상으로 나타나며 시각과 청각, 감각의 경계를 흐리게 함으로써 기억과 감정에 대한 인식을 바뀌게 만든다.





안드레아스 러츠, Andreas Lutz

독일, Germany

1001 Odyssey, Xplo-

BINARY SUPREMACY @MMH | 11.03 SUN, 20:00 - 21:00

Everything is possible (not) / Soft Takeover / Hypergradient @1F 카페, 2F 유인송풍실 

 

안드레아스 러츠(Andreas Lutz)는 그의 오디오비주얼 설치 작품들을 통해 '현실 대 인식'의 현상과 추상적 미학의 원리를 분석하고 드러낸다. 더 나아가 그는 그의 작품을 통해 실험적인 사운드 스케이프를 창작하고 기호와 소리의 관계를 연구한다. PRECTXE 페스티벌에서 3개의 설치 작품과 오디오비주얼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신지아 씨, Cinzia C.

캐나다, CANADA

Xplo-

FRAME OF REFERENCE @3F 작은방 

 

Cinzia C.는 뉴미디어와 비주얼 아트의 교차점에서 활동하는 캐나다 아티스트로 몰입형 오디오 비주얼 환경을 창작하는 것에 중점을 두며 프로젝터의 빛을 활용한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PRECTXE에서 선보이는 « FRAME OF REFERENCE »는 거울을 통해 프로젝트의 빛을 대칭적 이미지로 보여주는 설치작품으로 시간을 기하학적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대칭의 양쪽은 비슷하면서도 미묘한 차이와 함께 천천히 진화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관객의 위치와 공간이 작품과 연결되어 각각의 순간과 시각에 따라 다른 모습을 나타낸다.






김수현, Kim Soo Hyeon

한국, KOREA

Xplo-

Stalagmites @1F 유인송풍실 


근 10여년간 미국과 영국에서 생활해온 김수현은 각 국, 각 지역에 다양한 자연을 경험하게 되었고 그 안에서 자연의 흔적 생태계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었다. 작가는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생태계의 풍경을 자신만의 설치 작품으로 표현한다. 자연적인 재료와는 대비되는 파라핀 왁스 알갱이를 열전구로 녹여 방울로 떨어뜨리는 과정을 통해 자라나는 식물, 석순과 닮은 비생물 유기체 조형물을 만들어낸다. 이번 PRECTXE에서 전시될 Stalagmites는 왁스가 떨어져 유기적인 과정을 통해 가짜 종유석을 형성하는 설치물이다. 8개의 램프가 금속 구조물에 매달린 조절가능한 체인에 걸려 있다. 각각의 램프아래로 다양한 종류의 여러가지 모양으로 바닥이 뚫려있는 체나 사발들이 매달려 있다.





김재민이, Kim Gemini

한국, KOREA

Xplo-

캐비닛04 @1F 유인송풍실


김재민이는 근무하던 해운회사를 그만두고 미술을 공부하러 런던에 위치한 첼시 예술대학과 골드스미스 대학에서 수학하였다. 인천의 만석동 괭이부리마을에서 레지던시를 하던 중에 한국전 피난민인 아버지가 남한에 처음 닿은 곳이 같은 동네라는 것을 알게 되며, 이주하는 사람들과 정착 과정에 관심을 가지고 리서치와 작업을 진행했다. 2019년 현재 국립 현대 미술관 고양 창작센터에 적을 두고, 주요 리서치는 쌀을 소비하는 아시아 지역의 전후 역사적 변화와 고향과 일본, 베트남 등 전쟁으로 이어진 주변 국가의 벼농사에 참여해보는 수행적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오완석, Oh wan seok

한국, KOREA

Xplo-

CASE / Underpainting @1F 로비, 2F 크레인조종실 

 

조각을 전공한 오완석 작가는 관객의 반응과 사유를 작품의 큰 중요 요소로 두며 활동하는 작가이다. 그는 주로 회화와 설치 작업에 집중하며 최근에는 오브제를 이용한 가변설치 작업도 진행 중이다. 그의 작업 <CASE>는 관객이 완성하는 프로젝트 작업으로 나무와 철제로 만들어진 조형들을 사이에서 관객들이 질문지의 빈칸을 채우도록 한다. <Underpainting>은 ‘뒤집다’라는 행동을 회화로 확장한 작품으로 유리판에 색을 겹겹이 칠한 뒤 뒤집어 그림의 속을 보여주는 연작이다.






정승, Jung Seung

한국, KOREA

Xplo-

프로메테우스의 끈 VI / 삐뚤어진 핑크 @2F 중앙제어실, 3F 파이프방 


평소 과학과 공학에 관심이 많은 정승 작가는 우주 물질을 구성하고 있는 암흑물질이론이나 초끈이론 등을 흥미롭게 바라보았다. 이러한 이론에 깊은 감명을 받아 기존 예술작품의 제작 방식과 전혀 다른 새로운 형태의 작업인 ‘프로메테우스의 끈 VI’을 선보인다. 

‘프로메테우스의 끈 VI’은 임의로 지정한 식물의 생육과정과 관련한 정보(조도, 온/습도, UV, 식물의사이즈, 주변소리 및 움직임 등)를 추출하여 데이터베이스를 만든다. 이 데이터를 컴퓨터를 통해서 3D 프린팅을 위한 정보로 변환시켜서 입체 조각 작품을 제작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으며, 최근 버젼에서 인공지능 로봇 움직임 등이 업그레이드 되고 있다.





창나이렌, Chang Nai-Ren

대만, TAIWAN

Xplo-

Farewell, Edward @3F 큰방


창나이렌의 Farewell, Edward(안녕, 에드워드)는 ‘블루 스크린’에 기반한 작품으로, 촬영 후 편집 작업을 할 때 무엇이든 통과시키는 블루스크린의 특성을 활용하고 있다. 작품 속에서 블루스크린은 무한과 영원을 상징한다. 현실과 순진한 동물(사슴)이 블루 스크린을 뚫고 들어가면, 그것은 실재와 상상을 분리시키면서도 연결시킨다. 게임 ‘어쌔신 크리드 III’의 극적인 목소리는 부족의 추장들이 잇달아 살해당한 뒤 죽음의 문턱에 서 있는 순간을 그리고 있다. 그들은 ‘영원’이란 이름이 붙어 있을 것 같은 장소에 도착하고, 그 목소리는 등장인물들의 내면적인 사랑과 증오에 대해 말한다. 한편, 영화의 형식과 유사한 진실성은 현실과 허구 사이의 미디어의 회색지대를 드러낸다.





기훈센, Kihunsen

한국, KOREA

Xplo-

Contact : play hide and seek  @3F 창고2


<Contact : play hide and seek>는 작가가 겪은 사건의 뉴스를 재편집한 영상이다. 본 영상에서 사건은 은밀하게 보여지고 사건의 단서는 텍스트와 나래이션에서 나타난다. 이 오디오를 구글번역기가 한국어로 해석하게 한다. 그리고 젤리오브제가 놓여진다. 주도적으로 이 상황을 만들고 이끌어간 것은 작가 본인이었지만 방송에서는 경찰 주도하에 구글번역기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여 대화를 이끌고 상황을 종결 할 수 있었다고 얘기하고 있다.이러한 사회시스템(경찰,매스미디어)과 개인의 의사소통을 번역의 오류가 주는 유희를 차용하여 나타내고자 한다.





헤미 클레멘세비츠, Rémi Klemensiewicz 

프랑스, FRANCE

Xplo-

ON/OFF @3F 창고1


ON/OFF는 PRECTXE 페스티벌에 처음으로 선 보이는 헤미 클레멘세비츠의 새로운 설치 작품으로 둥근 모양의 스피커를 라틴어에서 온 "o"나 "ᄋ"(이응)" 등, 문자로 바꿀 수 있다. 이 작품에서는 ON/OFF라는 두 단어가 보인다. "ON"에서 나오는 소리는 앰프가 막 켜졌을 때 들리는 단순한 전기음(버즈 또는 웅웅)이다. "OFF"의 스피커는 앰프가 단순히 꺼져 있기 때문에 조용하다. 마지막으로 ON/OFF 조합에서 나오는 소리는 버즈 사운드(ON)와 침묵(OFF) 사이에서 번갈아 나타난다. 






쿄카, Kyoka

일본, Japan

Electro Flow @AirGallery | 11.03 SUN, 00:00 - 01:00 

 

쿄카는 베를린과 도쿄에서 활동하는 뮤지션이자 작곡가이다. 그녀의 음악은 무질서하고 직접적인 접근법 그리고 아주 거친 사운드로 잘 알려져 있으며, 실험적이면서도 춤출 수 있는 리드미컬한 음악으로 팝-비트를 무너뜨린다. 그녀는 어린시절 피아노, 플룻 그리고 일본 전통 현악기인 삼현금을 배우며 음악적 감성을 키웠고, 테이프 레코딩을 하며 레코딩 장치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왔다.





블러쉬 리스펀스, Blush Response 

미국, USA

Electro Flow @AirGallery | 11.03 SUN, 02:00 - 04:00


블러쉬 리스펀스는 쿠바계 미국인 아티스트이자 사운드 디자이너로 현재 베를린에 거주하며 활동하고 있다. 블러쉬 리스폰스는 사운드와 음악적 구상, 그리고 개념을 극한으로 밀어붙이며 본인만의 새로운 음악을 창조한다. 그가 만들어내는 음악은 90% 이상 손에서 이루어지는 “hands on” 퍼포먼스로 100% 즉흥적이며 대부분 계획되지 않았던 실수나 즐거운 사고들까지도 포함한다. 블러쉬 리스펀스는 이번 프렉티스 페스티벌의 Electo Flow 스테이지에서  1시간의 라이브 셋과 1시간의 디제이 셋 타임을 선보인다. 





마모셋, Marmosets

태국, THAILAND

Electro Flow @AirGallery | 11.02 SAT, 20:00 - 22:00


 마모셋은 킹콩의 다른 자아로, 라이브 연주자 /DJ로,  다양한 범위의 하우스, 테크노, 실험 음악 그리고 모듈 & 하드웨어 신시사이저를 포함한사운드 디자인 초점을 맞추고 있다. 킹콩으로 잘 알려져 있는 마모셋. 킹콩은 방콕에 본사를 둔 유명한 DJ / 프로듀서, 퍼포머로 전자음악 분야에서 14년 이상의 경험을 가지고 있다. 그는 방콕에 본사를 둔 레코드 레이블과 제작 스튜디오의 공동 설립자다. DJ 겸 프로듀서로서 언더그라운드 음악 특유의 영감으로 알고 굳건히 서 있는 아티스트다. 그는 클럽, 축제 그리고 그 너머에서 음악을 연주하는 것을 앞으로도 결코 멈추지 않을 것이다.

 




스코프, Scøpe 

한국, KOREA

Electro Flow


한국의 테크노 프로듀서이자 디제이인 Scøpe는 세계 각지의 실력있는 테크노 아티스트들의 믹스를 소개하는 SCOPÁVIK 팟캐스트 시리즈를 운영하고 있으며, 2018년부터 동명의 레이블을 설립하여 자신만의 음악세계를 구축해나가고 있다. Scøpe는 디제이셋에서 각 트랙마다의 리듬 구조를 유기적으로 얽고 점층적으로 쌓아간다. 이를 통해 새롭게 만들어지는 그루브는 청중들로 하여금 무의식적 움직임을 이끌어낸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 서정적 분위기로 이끌고, 이성과 본능의 교차점을 만들어 테크노 음악만이 줄 수 있는 기쁨을 선사한다.




디제이 신, DJ SIN 

한국, KOREA

Electro Flow @AirGallery | 11.02 SAT, 22:00 - 24:00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2006년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그녀의 음악은 수 없이 반복된 전자음악씬의 유행의 변화를 겪어온 연륜으로 빼곡히 채워져 있다. 원초적 흥을 자극하는 Chicago house 의 리듬에 매료되어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음악적 실험을 반복해온 그녀의 음악은 자연스레 전자음악 태초의 골격에 가까운 Techno로 흘러왔다. 남들과는 다른 그리고 더 심도 있는 사운드의 독창적전개를 통해 흥을 유도하는 그녀의 SET 은 Techno에 대한 이해도가 없는 비기너부터 마니아에 이르기까지 플로어에 자리하는 모든 이의 오감을 홀리듯 리드해 나아간다.



















코마로봇, Comarobot x 익스포엔, Eexxppoann

한국, KOREA

Electro Flow @AirGallery | 11.03 SUN, 01:00 - 02:00 


코마로봇은 2017년 서울의 테크노 클럽 볼노스트를 오픈한 이후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발전 가능성이 있는 로컬·해외아티스트들과 함께 클럽의 프로그램들을 만들어 내고 있다. 대중에게 상대적으로 접근성이 높은 테크노 장르뿐 아니라 일반적으로 쉽게 경험하기 힘든 다양한 형태의 전자음악들을 조합한 실험적 무대들도 자신만의 방법으로 재구성하면서 볼노스트만의 독특한 댄스플로어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그는 장르적 제한 없이 아티스트의 예술성이 더 본질적으로 표현될 수 있는 무대를 디렉팅한다.

익스포앤은 서울 기반의 실험적 전자음악 프로듀서이다. 건축가로도 활동하고 있는 그는 건축과 음악의 구조적 미학에 대한 주제를 가지고 두 가지 다른 영역 사이의 구조적 일체성 혹은 대비성에 대한 실험들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의 실험 예술크루 콘스탠트밸류의 디렉터, 아트스페이스對의 파운더, 도쿄의 테크노 크루 스페이스, 바그다드의 레지던트 아티스트, 서울의 현대음악 집단거리(距離)의 멤버, 도쿄와 서울의 실험적 테크노 듀오 데카센드의 멤버로도 활동하고 있다.





소설, Soseol 

한국, KOREA

Electro Flow @AirGallery | 11.03 SUN, 04:00 - 05:00 


소설의 결과물들은 다양하게 디자인한 사운드를 감성적이고 강렬하게 뿜어내며, 직접 만들어낸 원초적인 소스들에 독자적인 기준과 수치를 접목하여 사람들의 감정을 자극해 내고, 소설 본연의 자아적 표현과 중심이 되는 메시지를 깊숙이 담아내고 있다.






사회적기업 주식회사 노리단

ⓒ2019. 부천아트벙커 B39 

All rights reserved.

사회적기업 주식회사 노리단

ⓒ2019. 부천아트벙커B39. All rights reserved.